2018년 4월 14일 토요일

가로수길 사주팔자 / 아기이름잘짓는곳 / 꿈해몽 부탁드려요



















2017년인기이름
꿈해몽 부탁드려요
점집
돌아가신 큰아버지께서 생전에 농사일을 하셨어요허름한 옷을 입고
오셔서 (일을 하고 오신 느낌) 갈아입을 남편이. 입던 옷이라도
갈아입을 바지 하나를 달라고 하시더라구요.찾다보니 사이즈가
맞을만한 옷이 없다고 하니 아무거나 달라고 하시며 급하셨는지
직접 옷을 찾으시는거에요그러다 제가 잠시 어디인지 다녀오는길에
큰아버지께서 무릎정도 길이의 청반바지를 입고 나오시는 꿈을
꾸면서 이른아침 꿈에서 깼습니다. 저는 남편과 이혼을 했구요
남편은 베트남여자가 와서 살고있어요. 애아빠 옷이라도
갈아입을 바지를 달라고 하신 이유가 무엇일까요?
위 사례는 명리학(사주) 상담을 위해 접수된 내용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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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 시각 : 2018-04-14-23-10-49
Tag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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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해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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